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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먹으면 안돼요”…식약청, 독성식품 16종 원료 발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12-22 09:28:54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16종의 원료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도록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입안예고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 75종의 원료가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규정돼 있고, 이번에 16종의 원료가 추가됨으로써 총 91종의 원료가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번에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는 식물성원료 15종(마두령, 마편초, 목단피, 목방기, 목통, 백굴채, 백부자, 빈랑자, 스코폴리아, 위령선, 천초근, 초오, 키나, 행인, 황백로) 및 동물성원료 1종(오공)으로 총 16종이 추가된다.

식약청 김명철 영양기능식품국장은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하여 독성이 강한 원료의 사용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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