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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접흡연' ↓, '심장마비·사망' 30%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8-12-19 07: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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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간접흡연 노출이 점점 줄고 있는 현 추세가 계속된다면 미국내 간접흡연에 의한 사망과 심장마비 발병자수는 앞으로 약 30% 가량 감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미예방의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간접흡연 노출이 25~40% 가량 감소 이로 인해 지난 8~10년에 걸친 사회적 부담이 25~30%가량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35세 이상 미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간접흡연에 의한 사회적 부담과 건강 부담을 평가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니코틴의 부산물인 체내 코티닌 농도를 측정 간접흡연율을 추정했다.

연구결과 35~84세 연령의 성인중 최소 25%가 간접흡연 노출의 정확한 기준에 의해 간접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남성의 40%, 여성의 30% 이상은 어느 정도 이상 간접흡연에 노출됐다.

간접흡연이 심장질환 발병위험을 26~65% 가량 높일 수 있다는 추정하에 연구팀은 연간 간접흡연에 의해 발병하는 심장질환수가 약 2만1800~7만5100건에 이르며 간접흡연이 3만8100~12만8900건의 심장마비를 유발한다고 추산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1988~2004년 미국내 간접흡연율 감소추세가 2008년에도 계속된다면 간접흡연에 의한 사망과 심장마비 발병은 25~30%가량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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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직장과 가정내 금연 노력이 이 같은 간접흡연 노출율을 계속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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