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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모유수유중 '난소암·유방암' 진단 사망위험 2배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8-12-18 0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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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나 모유수유중 암으로 진단되는 것이 수유중 유방암이나 난소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암과 연관된 사망위험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임신이 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오랜 기간동안 논쟁거리였다.

오래전부터 임신중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높을 수록 유방암이나 난소암 등 호르몬의존형암이나 피부암 등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생각되어 왔으며 또한 임신중 생길 수 있는 다른 변화 가량 면역력 저하나 혈관생성증가등이 종양 발병을 유발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왔다.

일부 연구에서는 임신중 혹은 임신 직후 유방암이나 악성멜라닌종으로 진단을 받은 여성에서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같은 결과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어왔다.

그러나 18일 노르웨이 연구팀은 임신과 수유가 암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은 고령 출산일 수록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밝힌 1967~2002년 사이 암으로 진단을 받은 16~49세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갑상선암, 악성멜라닌종, 뇌암, 악성임파종, 백혈병 등 이 같은 연령대 가장 흔한 암으로 진단을 받을시 임신이나 수유중인 여성에서 생존율을 비교한 내용이다 .

연구결과에 따르면 암 발병율 역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했다. 노르웨이의 경우 1967년에는 단 24%만이 30~49세 연령에 임신을 했으나 2002년에는 절반 가량이 이 같은 고령 연령에 출산을 하면서 임신이나 수유 중 암으로 진단되는 여성이 증가, 암 발병율 역시 높아졌다.

특히 유방암은 임신이나 수유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아 수유중 유방암으로 진단을 받은 여성의 경우에는 모유수유중이 아닌 기간 유방암으로 진단을 받은 사람에 비해 유방암으로 진단을 받을 위험이 약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유중 난소암으로 진단을 받은 여성은 다른 기간에 받았을 때에 비해 난소암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신중 악성멜라닌종으로 진단을 받을 경우에도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약간 높아졌다.

연구팀은 "전체적으로 볼때는 임신이나 수유중 처음으로 암으로 진단을 받은 여성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율이 높아지지는 않지만 수유중 난소암, 유방암으로 진단시에는 사망위험이 2배 높아지며 임신중 악성임파종 진단시에도 약간 높아진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수유중 유방암과 난소암 그리고 임신중 악성임파종 진단시에는 의료진과 상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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