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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화이자 뉴론틴등 '간질약' 530명당 1명 자살충동 유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12-17 07:32:48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화이자의 리리카나 뉴론틴, GSK의 라믹탈, 존슨앤존슨사의 토마맥스 등 간질약을 제조하는 제약사들은 이 같은 약물이 자살충동과 자살기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문구를 제품에 부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미 FDA는 11종의 간질약을 대상으로 한 총 199종의 임상시험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약물이 자살충동과 기도 위험을 두 배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FDA는 이로 인해 이 같은 약물로 치료를 받은 환자 530명당 한 명 가량에서 추가적으로 자살충동과 기도 위험이 있다며 이 같은 위험을 제품에 명확히 부착 소비자들이 정확히 알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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