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대형마트보다 백화점 판매 '쏠쏠'

김지효 / 기사승인 : 2008-12-15 23: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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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세일 있어 대형마트 2.3%, 백화점 7.5% 매출증가 올해 신세계 백화점을 비롯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11월에 비해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지식경제부는 올 11월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은 대형마트 2.3%, 백화점 7.5%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매건수도 대형마트와 백화점 모두 증가했다. 올 11월은 지난해 11월에 비해 토요일, 일요일이 있는 주말이 1주 더 많고, 타 상품군에 비해 의류 및 가전 등의 매출 실적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백화점은 전년 동월 대비 여성정장(△2.6%)을 제외한 명품(31.9%)·잡화(24.5%)·식품(12.5%)·아동스포츠(10.5%) 등 전 품목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주말일수 및 세일일수(0일→3일) 증가로 인해 전반적인 백화점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명품 위주의 구두·화장품·가방 등 잡화류와 캐주얼의류, 스포츠 부문의 매출은 호조를 보였으나, 여성·남성 정장·모피 등 고가 의류와 가전·가구·인테리어 상품 등의 매출은 다소 부진했다.

2008년 11월 대형마트 및 백화점의 소비자 구매패턴은 전년 동월 대비 구매건수의 경우 대형마트(0.7%)·백화점(12.7%) 증가, 구매단가는 대형마트(1.5%) 증가·백화점(△4.6%) 감소했다. 구매 1건당 구매단가는 백화점이 7만6760원으로 대형마트 4만4954원에 비해 70.8% 높게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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