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부킹클럽
산업 콜레스테롤 낮추는 '스타틴', 항암제 약발 안 떨어뜨린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12-15 07:33:3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수도권 지방 의료질 격차…의료질평가지원금 2천억원 확대
■ 뜨거운 차 매일 한 잔 마시면 '녹내장' 예방 도움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이 임파종 치료제의 효과를 억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15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반대로 오히려 스타틴 약물이 일부 임파종에서는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세포임파종과 여포형임파종(follicular lymphoma)이라는 두 종의 흔한 임파종에 있어서 스타틴의 효과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리피토 등의 스타틴 약물이 임파종 치료제인 리툭산(Rituxan)의 효과를 떨어뜨리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서 B세포임파종 환자의 경우 22%가량, 또한 여포성임파종 환자의 19%가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B세포임파종의 경우 스타틴이 항암효과를 떨어뜨리지 않았으며 여포성임파종의 경우에는 오히려 항암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년에 걸친 연구결과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69%가 임파종이 진행하지 않은 반면 스타틴을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80%에서 임파종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임파종 치료로 리툭산 치료시 스타틴을 같이 먹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밝혔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