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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산부·중증혈액응고질환' 치료 인공단백질 개발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8-12-15 07: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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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질환을 앓는 수술 환자와 임산부가 항응고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15일 예일대학 연구팀은 과도한 혈액응고를 유발하는 중증 혈액질환을 앓는 수술환자와 임산부가 인공적으로 제조된 항응고 단백질 치료에 잘 반응한다고 밝혔다.

유전성안티트롬빈결손(hereditary antithrombin deficiency)라는 혈액질환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재조합인체안티트롬빈이라는 단백질을 투여 받은 사람들이 치료중과 치효후 7일동안 과도한 혈액응고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같이 유전공학적으로 제조된 단백질이 안티트롬빈결손과 연관된 후유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연구가 임산부 환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단백질을 사용한 최초의 연구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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