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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식약청, 주사용 필러 '안면 마비' 등 부작용 경고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12-09 1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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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안전청이 주름 개선에 사용되는 주사용 필러에 대한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고 일선 의료기관의 주의를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식약청은 지난 2003년부터 올해 9월까지 미FDA에 보고된 안전성 보고 900여건을 분석한 결과 손상 88%와 기능 고장 10% 등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 중 손상의 경우 부종, 염증, 홍반, 알러지, 출혈이나 변사 등 혈관질환, 감염, 통증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능고장의 경우 주사기 루어 잠금잠치 고장, 바늘 이탈 등이 보고됐다.

특히 알러지 반응 등은 2차 혹은 3차 이식주입 후 발생해 더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미FDA에 따르면 필러 후 안면마비나 망막혈관폐색 등과 같이 예상치 못하고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며 "필러 등 조직수복용 재료를 취급할 경우 좀 더 주의를 기울여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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