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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만성 두통 '아스피린' 보다 '침' 맞는게 낫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8-12-02 14: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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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만성 두통증상 발병 빈도와 증상 심한 정도를 줄이는 데 있어서 침술이 아스피린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듀크대학 연구팀이 'Anesthesia & Analgesia'지에 밝힌 편두통과 긴장성두통 및 다른 만성두통 증상을 가진 4000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스피린을 복용한 환자의 단 45%가 두통 증상이 완화된 반면 침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62%에서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침술은 현재 수태능을 높여 임신성공율을 높이는 한편 또한 수술후 통증을 줄이는데도 사용되고 있는 바 다른 치료법에 비해 경제적이며 부작용도 적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이 효과적인 침술이 만성두통에 의한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이 침을 맞아 두통을 없애는데는 병원을 5~6회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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