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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재생사업의 미래는?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8-11-28 07: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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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정책토론회 12월2일 개최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도심 재개발·재건축의 새 패러다임 구축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도시재생사업’ 정책토론회가 신영수 의원 주최로 오는 12월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신영수 의원은 “우리나라는 장기적으로 신도시개발이 필요하겠지만, 도심의 슬럼화를 방지하고 서민주거환경의 향상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이 보다 필요한 때”라며 토론회 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신 의원은 또한 “도시재생사업은 정부의 포괄적 지원이 필요한 정책사업인 만큼, 학술적인 체계가 바탕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따라서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문화의 다양성 제고와 친환경적인 도시재생 모색, 그리고 재정착률 제고를 위한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 방향을 정립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날 토론회 발제는 홍익대 강준모 교수의 ‘녹색성장을 위한 도시재창조 발전방안’과 세종대 김영욱 교수의 ‘도시재생사업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해외사례 연구’로 진행되고, 토론은 중앙대 허재완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해양부 도태호 국장 등 6명의 패널이 참석한다.

도시재생사업(Urban Regeneration)은 낙후된 도심지역의 재생과 지속가능한 도시건축을 목표로 진행하여, 도심부를 활성화하고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수원수
이 사업은 1979년 영국 대처 정권에서 시작됐으며, 1990년 집권한 메이저 정권이 중앙정부 차원의 도시재생 추진기구인 잉글리쉬 파트너십(English Partnership)을 창설하면서 체계화됐다. 이후 일본, 독일 등에서도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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