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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시아인들 '간질약' 복용 '중증피부질환' 경보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11-27 07: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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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일부 아시아인들에서 간질성경련조절에 사용되는 일부 약물이 출혈과 중증 피부수포성병변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 FDA가 이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미 FDA는 '딜란틴(Dilantin)', '페니텍(Phenytek)', '쎄레빅스(Cerebyx)'등의 간질약을 복용한 아시아 환자들을 철저하게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FDA는 카바마제핀이라는 간질약을 복용한 아시아계 사람들이 비슷한 피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장한 바 있다.

전임상결과 HLA-B1502 라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에서 이 같은 중증 피부장애가 발병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필리핀, 태국등 아시아지역계 후손들의 약 10~15%에도 간질약 복용후 이 같은 중증 피부병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도등 남부 아시아계 사람의 경우에는 약 2~4%가 이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라고 연구팀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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