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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동성제약, 제11회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시상 거행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11-26 1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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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오우택교수와 미국 토니 유 박사 수상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25일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11회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동성제약 이양구 사장은 "고 이선규 회장께서 10년간 쌓아 놓으신 이 상은 고인의 의지와 봉사정신이 담기고 신약개발에 대한 남다른 집념이 복합된 상"이라며 "앞으로 동성제약이 존속하는 날까지 계속 진행해 더 많은 학자가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 11회 송음 약학상 수상자는 서울대 약학대학 오우택 교수와 미 토니 유 박사가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먼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오우택 교수는 다양한 생리학적인 활성에 관여하는 chloride channel의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향후 약학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학자로 각광받고 있으며, 약 11개의 국내·외의 특허와 해외 저널 67편, 국내 15편 등의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이어 토니 유 박사 역시 Semisolid의 dosage form 및 흡입 Aerosol 등에 많은 연구를 진행했으며, 특히 히루딘을 독자적인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제품화시킨 데시루딘은 항 응고 시장에서 획기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토니 유 박사는 Canyon Pharmaceuticals를 설립해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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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음 이선규 약학상은 매년 약학계에게 시상하던 것을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으로 명칭을 바꿔 약학계 뿐만 아니라 의학계로 넓혀 시상하고 있다.

지난 1957년 동성제약을 설립한 이선규 명예회장은 '봉사하는 인생'이라는 철학으로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이 상을 제정했으며, 1998년 제1회로 시작으로 약업계의 많은 관심 속에서 올해까지 제11회 총 26명에게 수상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2001년 제4회 때부터는 외국인 학자 독일의 플란티나 제약의 우베 슈네박사의 수상으로 해외까지 확대하여 국제적인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은 "앞으로도 송암 의·약학상을 계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보다 유능한 의·약학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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