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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엔제리너스커피, 내년 220개 매장 목표 가맹사업 확대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11-24 1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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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3개 점포, 2006년 대비 46% 증가세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내년 220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커피는 2000년 자바커피가 전신으로 2006년 12월 브랜드명을 엔제리너스커피로 변경하고 고유의 천사캐릭터를 개발, 매장의 주고객층인 2030 여성들의 감성을 공략하는 마케팅으로 지난 6월 명동2호점을 오픈하면서 100호점 이상의 토종 커피전문점으로 성장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현재 133개 점포(가맹 85개/직영 48개)를 운영 중으로 전년대비 46%에 달하는 점포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11월 중에만 7개의 점포를 추가 개점할 예정으로 연내 150개 매장 오픈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도 롯데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품질관리 및 유통, 점포 관리로 가맹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천사 캐릭터 마케팅과 다양한 제품개발, 베이커리 등 사이드 메뉴의 다양화가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오는 발판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2009년 온라인쇼핑몰의 활성화 및 천사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용품 개발과 서비스로 부가 매출 창출 및 고객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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