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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타민 E' 류마티스성관절염 예방 효과 "꽝"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11-21 07:28:54
비타민 E 보충제 섭취가 여성에서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 위험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21일 보스턴여성병원 연구팀등이 'Arthritis Care & Research' 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기대와는 달리 비타민 E를 장기간 섭취하는 것이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약 2000만명 가량이 류마티스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바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진 이 같은 류마티스성관절염은 체내 다발성관절에 통증과 경직, 부종등을 유발하며 또한 다른 장기내 염증 역시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연구결과 류마티스성관절염이 심장질환 발병 위험 역시 높일 수 있다.

과거 일부 연구결과 항산화제가 풍부히 든 식사가 이 같은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나 45세 이상의 3만914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격일로 10년이상 비타민 E를 600 IU 섭취하는 것이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추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기대와는 달리 이번 연구결과 "비타민 E 장기 복용이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 위험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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