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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의약외품 중 바르는 것은 모두 화장품"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8-11-20 0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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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탁교류회 2회 심포지엄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대한화장품수탁제조업교류회는 19일 서울산업대학 스마트홀에서 제 2회 심포지엄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유씨엘 이지원대표가 진행을 맡았으며 대한화장품수탁제조업 교류회장인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는 엘디아를 제외한 제니코스, 나우코스, 나투젠, 에버코스, 제니스, 코스메코리아 등 13개의 업체 중 12개의 업체가 참석했으며 전문지, 협회 및 학회 관계자 50여명의 관계자가 자리에 함께했다. 반면 이 자리에 코스맥스는 참석하지 않았다.

대한화장품협회 안정림 부회장의 ‘화장품관련 제도의 변화’를 시작으로 순천향대학교 정성운 교수의 ‘화장품 업체의 바람직한 공장운영 방안’, 제니코스 김승중 대표의 ‘생상선 향상 및 창고, 재고 관리기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대한화장품협회 안정림 부회장은 “화장품 산업이 성장하려면 정부의 지원이 확대되야 하고 화장품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위해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며 “의약외품 중 바르는 것은 모두 화장품으로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한화장품수탁제조업교류회에 따르면 현재 세미나와 친목행사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업계의 공통과제로 지적되고 있는 품질확보 및 공동전시회, 생산기술 표준화까지도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수원수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한화장품협회가 있지만 규모가 큰 판매자의 모임 성격이 크기 때문에 따로 제조업체 회원들이 연회비 50만원을 내고 협회 교류회에서 친목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제 2의 화장품협회 탄생관련해서는 공식화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소수인원의 사담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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