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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루 2300mg 염분 '짜게 먹는 식습관'...고혈압 90% ↑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11-19 0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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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300mg 이상 염분을 섭취하는 것이 몸에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19일 텍사스의사협회 연구팀은 미심장협회 권장기준인 하루 2300mg 이상 염분 섭취 제한량의 두 배 가량의 염분을 섭취 이로 인해 텍사스지역내 사람들의 사망율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은 하루 염분을 1500mg 이하 섭취해야 하는 바 염분이 과도한 식습관이 고혈압 발병에 영향을 미쳐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현재 약 6500만명 이상이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매년 약 50만명의 미국인이 심장병과 뇌졸중으로 사망하고 있는 바 연구팀은 많은 음식점과 매장등에서 파는 식품들이 많은 양의 염분을 함유하고 있어 아무리 요리중 소금을 첨가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매일 염분을 1500mg 이상 현재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가령 맥도날드사의 'Quarter Pounder with Cheese'는 염분을 1190 mg, 웬디스의 'Chicken BLT salad with no dressing'은 1280 mg, 'Salad dressing for the salad'은 330 mg등을 함유하고 있다.

연구팀은 따라서 이 같은 현실속에서 사람들이 하루 염분 권장량인 1500mg 심지어 2300mg 이하 염분을 섭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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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녁 요리를 할 시 모든 재료의 영양정보를 확인하 저염분식품을 선택하는 것 역시 어려운 바 이로 인해 사람들이 염분을 과도하게 섭취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90%가량 높아지게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가공식품내 염분을 50%가량 줄여도 매년 약 15만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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