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180416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닥터수
산업 제2의 화장품협회 탄생설, 업계 ‘화들짝’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8-11-18 07:59:4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삼성바이오-금감원 '감리논쟁' 본격적인 첫 발 내딛다
■ '아비노·올레이툼' 습진 입욕제 효과 '꽝'
■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위반 감리위, 12시간동안 진행
인천 남동공단 등 제조업체들의 독자적 논의 시초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제 2의 화장품협회가 탄생될까?


최근 대한화장품협회에 이은 새로운 화장품협회 탄생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제 2의 화장품협회 창립설'은 경기불황으로 더욱 어려워진 소규모 OEM/ODM제조업체들이 독자적으로 협회를 만들어 보자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불거졌다.

OEM/ODM제조업체에 따르면 인천·부천공단의 30~40개 되는 제조업체들이 협회의 회원은 될 수 없고 대한화장품협회에 대한 불만이 쌓이면서 소규모 집단끼리 모여 독자적으로 무언가를 해보자는 의지로 결성을 시도했다.

이에 대해 대한화장품협회는 소규모 제조업체들의 '생존을 위한 발버둥'이라는 반응이다.

아모레퍼시픽, 더나드리, 코스맥스 등 대한화장품협회 소속 회원사들은 인지도 있는 브랜드네임으로 꾸준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에 대한 인천·부천공단에 밀집해 있는 소규모 제조업체들의 자격지심이라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도대체 이 이야기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알 수 없다”며 “제 2의 협회가 만들어진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침체로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힘들다보니 중국에서 저렴한 가격에 원자재 및 원료를 수입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화장품 원산지명 표기관련 해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화장품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직 확실한 것도 아닌데 벌써 이런 얘기가 돌고 있다는 게 의아하다”며 “OEM/ODM회사의 주최로 작년부터 대한화장품수탁제조업교류회가 열리고 있으며 제 2의 협회탄생 관련 이야기의 시발점은 그곳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화장품수탁제조업교류회는 인천의 OEM/ODM업체의 한 대표가 적극적으로 후원한다”며 “화장품 업계의 대표들이 모인 사적인 자리에서 제조업체들끼리 뭉쳐서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의 발언으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대한화장품수탁제조업교류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산업 대학교내 스마트홀에서 열린다.


분당수
한국콜마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두번째이며, OEM/ODM회사 선두주자인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UCL 이지원 대표, 순천향대학교 정성운 교수, 제니코스 김승중 대표 등을 비롯한 화장품 수탁제조업 실무자 및 경영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수탁제조업 교류회장, 화장품제도와 법규개정 현황, 바람직한 화장품공장 관리, 생산성 향상 및 창고, 제고 관리기법 등에 대해 토론한다.

제 2의 화장품협회설이 사실로 판명될 지, 단순한 루머로 끝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주차타워 완공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