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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레퓨레, '5년 숙성 천일염' 출시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11-14 09: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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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따라 김장맛과 혈압에 영향 미쳐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김장철을 맞아 업계 최초로 5년 숙성 천일염이 출시됐다

14일 레퓨레는 중국산 소금의 이른바 ‘포대갈이’로 인한 소비자 불신을 없애고 맛 좋고 건강한 김장을 위해 국내 최장 숙성 천일염 ‘김대감집 맛의 비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대감집 맛의 비밀’은 전남 신안산 갯벌 천일염을 자연조건에서 5년 이상 숙성시킨 제품으로 간수가 빠져 쓴맛이 없고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를 담그는 데 최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반 천일염은 뒷맛이 써 요리에 적합하지 않아 예로부터 일정기간 숙성과정을 거쳐 간수를 뺀 다음 요리에 사용됐다. 오랜 기간 간수를 뺀 천일염은 맛이 달고 부드럽고 간수는 3년에서 5년까지 흐르기 때문에 5년 이상 된 천일염을 최고의 소금으로 여긴다는 것.

특히 국산 천일염은 세계적으로 미네랄 함량이 매우 높아 미네랄 함량이 적은 수입산 암염이나 꽃소금으로 불리는 재제염, 나트륨 함량이 99%인 정제염에 비해 혈압을 올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분당수
업체 관계자는 “김장맛은 소금이 좌우하는데 소금 잘못 써서 한해 김장을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김대감집 맛의 비밀’은 천일염 연구로 유명한 국립 목포대학교 학교기업이 원료를 공급하고 품질을 보증해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감집 맛의 비밀’은 굵은 소금(300g), 고운 소금(350g), 김장용(1.6Kg) 3종이 있고 김장용 소금은 갤러리아백화점에서 14일부터 진행하는 ‘김장 소금 모음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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