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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모유먹고 자란 아이 '폐' 더 튼튼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입력일 : 2008-11-10 0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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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로 자란 아이들이 소아기 동안 폐가 더욱 튼튼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10일 영국과 미국 연구팀이 밝힌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최소 4개월 이상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이 폐기능이 더욱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흉부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모유수유 자체외 모유를 빠는 것 자체와 빠는 기간 역시 이 같은 효과에 일조를 한 것으로 나타난 바 우유병 모양을 바꾸어 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456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생후 최소 4달간 모유수유로 자란 아이들이 깊은 호흡 후 더욱 많은 공기를 숨쉴 수 있으며 더 빨리 숨을 내 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모유를 빨 시 필요한 노력이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모유를 빨기 위해서는 우유를 빨시 보다 최소 3배 강한 힘으로 빨아야 하며 빠는 시간 역시 긴 바 이로 인해 아이들의 폐기능이 강화되었을 수 있다라고 밝히며 우유병 제조사들이 이 같은 점을 감안 모유수유 효과와 유사한 작용을 하는 우유병을 개발해 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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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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