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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타민 C·E, 아스피린' 심장마비·뇌졸중 예방 '글쎄'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기자
입력일 : 2008-11-10 0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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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와 비타민 E 모두 심장마비나 뇌졸중등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기자]


10일 보스턴 여성병원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또한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이 당뇨병을 앓는 일본인들에 있어서 심장병과 동맥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이 같은 질환 예방을 위해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는 바 이 같은 보충제 섭취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지를 보기 위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평균 연령 64세의 1만4641명 의사들에서 평균 8년에 걸쳐 위약과 비타민 C, E 중 하나를 섭취케 했다.

연구결과 비타민을 섭취한 사람들이 위약을 섭취한 사람들 보다 만성질환 예방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채소속에 풍부히 든 비타민 C와 E 모두 항산화제로 세포나 조직및 인체 장기에 해를 줄 수 있는 유리기에 의해 유발되는 손상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이 같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심장병이나 암 및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돼 왔다.

그러나 과거 진행된 이 같은 연구들이 다른 항산화제와 이 같은 두 종의 비타민을 병행 섭취시 효과를 본 바와 달리 이번 연구는 개별적으로 비타민 C와 E의 효과만을 분석한 바 연구결과 비타민 C와 E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수
또한 2539명의 2형 당뇨병을 앓는 일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심장병과 뇌졸중및 말초동맥질환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병과 뇌졸중은 비만과 연관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사망을 초래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질환인 바 연구팀은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것이 현재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널리 권장되고 있지만 실제 효과적일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기자(bluesunse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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