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출혈 부작용 없이 '혈액응고' 예방…비타민E 최적 용량은?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11-03 07:26:2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아빠와 마셔야 술 잘 배운다고? 어린아이에게 술 먹이지 마세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비타민 E는 혈액내 혈전증 발병 위험을 낮추고 또한 심장마비와 급사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반면 반대로 중증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과도한 비타민 E는 혈액 응고에 있어서 필수적인 비타민 K를 억제해 출혈을 유발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이 같은 두 종의 비타민이 상호간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아 온 바 3일 오레곤 주립대학 연구팀이 'Nutrition Reviews'지에 밝힌 바에 의하면 이 같은 두 비타민 간 상호작용이 규명됐다.

45세 이상의 4만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10년간 격일로 600 IU의 비타민 E를 보충한 여성들에서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율이 24%가량 낮았으며 이 같은 효과는 65세 이상의 여성에서도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 E를 섭취한 여성들이 심혈관질환 발병율및 이로 인한 사망율 역시 각각 26%, 4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일부 여성에서 과도한 비타민 E 섭취가 출혈을 유발 일부 여성의 경우에는 비출혈이 자주 발병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 같은 비타민 E 섭취에 의한 출혈을 막기 위해 하루 비타민 E 섭취용량을 1500 IU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것.


수원수
연구팀은 간내 공동적인 대사경로가 비타민 E와 K의 상호작용을 유발 비타민 E 증가시 비타민 K가 간내 감소되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타민 E와 K간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다른 기전이 있을 수 있는 바 이 같은 기전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