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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간질약 '치매'로 망가진 기억력 되돌린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10-29 10:19:01
간질약인 밸프로산(valproic acid)을 알즈하이머질환 초기 사용시 치매로 인한 기억장애가 회복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29일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실험의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밸프로산이 베타아밀로이드라는 신경독성단백질을 생산하는 효소활성을 차단 뇌 속 플라크 생성을 막아 알즈하이머증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조기 알즈하이머질환에 사용할 경우 밸프로산이 플라크 생성을 막고 추가로 뇌 세포 괴사및 신경섬유의 축색돌기(axon)손상을 막아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쥐에 대한 밸프로산에 대한 연구결과를 인체대상 임상시험을 통해 확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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