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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전립선암' 셀레늄·비타민 E...'약'이 아니라 '독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10-28 09:33:20
셀레늄이나 비타민 E등의 보충제 섭취가 전립선암을 예방하지 못할 뿐 아니라 실제로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기자]


과거 연구결과 이 같은 두 종의 보충제가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28일 클리블랜드클리닉 연구팀이 밝힌 3만5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보충제가 전립선암에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단독으로는 암을 예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계적으로 큰 의미는 없지만 비타민 E를 복용하는 것이 전립선암 발병율을 높일 수 있으며 셀레늄 섭취는 당뇨병 발병위험을 약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 이 같은 보충제를 먹고 있는 전립선암 환자는 보충제를 끊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기자(bluesunse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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