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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스피린'이 부르는 위궤양, '넥시움'으로 예방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10-25 07: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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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자, 위궤양 발병위험 70% ↓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들에서 위궤양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가운데, 이 경우 넥시움으로 잘 알려진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이라는 항궤양제를 병행 복용시 위궤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25일 웨스턴시드니대학 연구팀이 '미위장관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양자억제차단제로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인 넥시움이 심장마비 예방을 위해 꾸준히 소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에 있어서 위궤양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5~325mg의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는 60세 이상 1000명 환자를 대상으로 넥시움과 위약을 26주간 병행케 한 이번 연구결과를 보면, 위약 복용군의 5.4%에서 위궤양이 발생한 반면 넥시움 병행군에서는 1.6%에서 위궤양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넥시움 등 에소메프라졸 저제가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에 있어서 위궤양 발병 위험을 70%가량 줄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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