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부킹클럽
의료 "회원 병원만 해외환자 유치, 의료법 위반"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
입력일 : 2008-10-23 11:41:4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노량진 고시생 결핵 확진…접촉자만 500명
■ 겨울철 레저 스포츠 안전사고…올바른 준비운동 방법은?
■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만족도 높아…“기회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어”
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서비스協 회원병원 환자유치 논란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정하균 의원(친박연대)은 23일 보건산업진흥원 국감자료를 통해 진흥원이 현행 의료법 위반인 해외환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고 질타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진흥원의 지원으로 지난해 3월경부터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가 발족돼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해외환자 1만5868명을 유치했고 올해도 8월까지 3만7617명을 유치했다. 현재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는 국고와 회원 병원들의 회비로 사업을 하고 있다.

이 협의회에 가입한 회원 병원들은 35개고 그 중에는 국립암센터도 있다. 협의회에서는 회원 병원들에 외국인 환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소개·알선·유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정 의원은 "문제는 이러한 행위들이 현행 의료법 27조 3항을 위반하고 있다"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란 국가기관이 불법행위를 앞장서서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그 사업의 결과는 회원으로 가입한 병원들의 수익이 되고 있다"며 "협의회의 주체는 가입 병원들이고 회비로 자기네 수익을 위해 소개·알선·유인하는 것이 바로 영리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냐"고 질타했다.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wonny0131@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