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국민 10명중 9명, 지구온난화 '걱정'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8-10-23 11:59:1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노량진 고시생 결핵 확진…접촉자만 500명
■ 겨울철 레저 스포츠 안전사고…올바른 준비운동 방법은?
■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만족도 높아…“기회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어”
국민·환경교육담당자 등 2215명 조사, 30% 생활쓰레기 '골치'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우리나라 국민의 약 91%가 지구온난화·기후변화에 가장 큰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6월10일부터 7월7일까지 16개 광역시·도 15세 이상 일반국민 2000명과 학계, 연구기관, 기업체, 환경관련 시민단체 초중고 환경교육담당자 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일반 국민의 79.0%가 전문가는 100%가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90.9%가 지구온난화·기후변화에 대해 가장 우려를 나타내 정부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인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2003년 대비 물, 토양, 공기에 대한 심각성 인지정도가 각각 25.9%, 23.9%, 22.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국민인식 홍보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경문제 중 정부가 우선 개선해야 할 분야로 일반국민의 26.3%가 생활쓰레기, 전문가의 경우 자연환경 및 생태계 22.3%를 보여 일반국민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전문가는 거시적인 부분을 우선 개선하기를 희망했다.

현재 우리나라 공기 상태에 대한 만족도 부분에서는 일반국민의 42.8%, 전문가 47.9%가 불만족하다고 답했으며 도심내 공기오염 해소를 위해서는 도로건설이나 확장보다는 다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의 43.7%가 자동차로 인한 공기오염 문제 해결방안으로 대중교통체계 강화를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수돗물 음용실태에 대해서는 수돗물을 끓여서 마신다가 43.5%, 수돗물을 정수해 마신다가 41.9%로 2003년 대비 수돗물을 정수해 마신다가 8.3% 상승한 반면 약수·우물 및 생수 등을 마신다는 각각 5.3%, 2.6%로 감소했다.

그리고 63.6%의 국민이 수돗물이 부적합하다고 평가해 아직 수돗물에 대한 심리적 불신감을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쓰레기는 과일·야채·생선이 48.9%로 가장 많았으며 발생원인으로는 푸짐한 식사문화가 30.5%였다.

쓰레기 봉투가격 인상에 대한 조사에서는 국민의 65.9%가 현재가격 유지를 원했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는 완화해야 한다가 59.8%, 규제완화 반대가 40.2%로 반대의견이 더 높았다.


수원수
환경부는 1995년부터 3~5년 주기로 국민의식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4회째하는 조사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향후 환경정책의 방향설정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안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