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약재' 투여 잇단 사망사고....생후 9일 영아 사망

김태형 / 기사승인 : 2008-10-21 06: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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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를 복용한 생후 9일된 아이 사망 리콜조치 'Yinzhihuang'이라는 간질환및 영아 황달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을 포함한 한약재를 복용한 생후 9일된 아이가 사망해 중국 보건당국이 급히 이 같은 제품에 대해 리콜조치를 취했다.

21일 중국보건당국은 사망한 아동 외 세 명의 영아가 또한 이 같은 약제를 주사 투여 받은 후 부작용이 발생한 바 병원들에게 이 같은 약물을 사용하지 말것을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 같은 약물의 샘플을 수거 성분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이번 달 초 중국 당국은 세 명의 사람의 사망을 초래한 다른 한약재 주사를 리콜조치한 바 있다.

당시 이 같은 주사를 맞은 사람중 6명에서 중증 부작용이 발생하고 이 중 세 명이 사망 중국 보건당국이 리콜조치를 취한 바 있다.

멜라민 오염 분유에 대해 중국산 제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전 세계적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한약재에 의한 이 같은 부작용및 사망사고로 인해 중국산 제품의 안전성 문제가 더욱 관심을 끌게 됐다.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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