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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호두·올리브기름' 먹으면 배부른 이유?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10-09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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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지방질 식사가 건강을 위한 최선의 식단이 아닐 수 있지만 견과류나 올리브기름등 불포화지방이 많은 식사가 뇌에 그만 먹고 배부르다는 중요한 신호를 보내는데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9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세포대사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이 같은 지방산이 배고픔을 억제하는 성분이 생산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올레산(oleic acid)이라는 불포화지방이 'oleoylethanolamide'라는 배고픔과 체중을 조절하는 지방 추출물 생산을 자그 식욕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레산은 소장 상부에서 'oleoylethanolamide'로 전환된 후 신경말단을 통해 배고프지 않다는 신호를 뇌에 전달 포만감을 높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oleoylethanolamide' 성분이 비만과 각종 식장애 치료제 개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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