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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스피린' 매일 복용...'유방암' 발병 예방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10-08 1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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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등의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시 유방암 발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8일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국립암협회저널'에 밝힌 270만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스피린이 이 같은 위험을 13% 줄이는 반면 이부프로펜은 20%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들에 의하면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유방암 환자에 있어서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에 대해 진행된 총 38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을 복용한 사람들이 이 같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12%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효과는 특히 이부프로펜을 매일 규칙적으로 복용한 사람에 있어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긴 하지만 이 같은 약물을 장기간 복용시 위궤양, 뇌졸중, 천식, 심장장애, 간장애, 신장장애등 부작용이 생길수 있는 바 유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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