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상대아동빈곤율 최근 4년치 IMF때보다 심각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10-08 10:58:18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아동빈곤수준에 관한 국가통계조차 없어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최근 4년 동안 상대아동빈곤율이 오히려 IMF시기 4년 동안의 상대아동빈곤율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아동빈곤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상대아동빈곤율은 아동이 있는 가구 중 우리나라 평균소득의 50% 이하 소득가구에 속하는 아동비율을 말한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8일 국정감사 정책시리즈 ‘위기의 대한민국 아이들2’를 통해 IMF 졸업 이후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상대아동빈곤율이 연평균 10.63%로 IMF 시기 10.28%보다 오히려 0.3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국 40개 아동복지상담소의 연평균 2만6000여건의 상담 중 30% 이상이 ‘생계곤란 때문에 아동에 대한 보호요구’와 관련된 상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아동학대 3명 중 1명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스트레스와 사회․경제적 고립에 의한 ‘방임’(고의적 반복적으로 아동양육과 보호를 소홀히 하는 것)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 아동빈곤율은 OECD 국가 평균 11.2%와 비교했을 때 13.4%(2006년 전국가구 기준)로 2.2%나 높은 편이다.


로또
또한 2005년 30개 OECD국가들 가운데 터키, 아이슬란드, 슬로바키아와 함께 아동빈곤수준에 대한 국가통계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제기준에 맞는 아동빈곤율에 대한 통계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원희목 의원은 “아동빈곤통계부터 우선 마련한 뒤 이를 이용해 빈곤아동 가정지원 서비스 확대,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보편적 아동수당제도와 공보육 강화 등 아동빈곤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