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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멜라민 쇼크] 해태제과, 국내 첫 AFIC 가입 등 안전대책 내놔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10-05 0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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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 논란’ 나노식품·화장품, 오픈마켓서 버젓이 유통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피부개선 효능은? 의견 '분분'
멜라민 관련 가정의학과 의료전문가 전문 상담 서비스 운영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해태제과는 중국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 제품의 멜라민 검출 상황을 계기로 향후 제품 안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5일 발표했다.


멜라민이 검출된 ‘미사랑 카스타드’와 ‘미사랑 코코넛’ 제품에 대한 전량 리콜이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발 방지와 제품 안정성 강화 방안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고객들의 불안해소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 보고, 고객지원센터(080-233-6677)와 가정의학과 의료전문가를 연계해 해당 제품과 관련해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설명하고 필요 시 상담까지 진행되는 고객안심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또한 이번 멜라민과 같은 전 세계적인 식품안전 이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AFIC(Asian Food Information Center, 아시아식품정보센터)에 가입해 문제 발생 초기단계에서부터 더욱 효과적인 대응체제를 갖췄다.

이와 함께 OEM을 포함해 모든 생산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을 국제 수준에 맞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제적인 식품 성분 분석기관인 유로핀스 사이언티픽 (EUROFINS SCIENTIFIC)등과 연계, 품질관리시스템을 국제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해태제과는 이번 상황과 관련해 해당 OEM 업체인 중국 CANIVAL사에 대해 정확한 진상파악과 함께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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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측은 "그 동안 제품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급변하는 식품환경에 완벽하게 대처하지 못해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식품정보 획득과 국제적인 품질관리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만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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