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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멜라민 쇼크] 위해식품 신고하면 최고 30만원 포상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10-03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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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된 식품판매 신고할 경우 최고 30만원의 포상금 줘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정부는 멜라민이 검출된 위해식품의 회수율을 높이고 유통·판매 금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영업장에서 위해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신고할 경우에도 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멜라민과 같은 화학물질을 사용해 부적합된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최고 3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판매 금지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에는 300㎡이상 식품판매업소에서의 판매 행위 신고는 5만원, 300㎡미만 식품판매업소에서의 판매 행위 신고는 3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적합 식품이나 정부가 판매 금지한 위해우려가 있는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발견한 경우에 위반업소의 명칭, 위치, 제품명과 구체적인 위반 행위를 명시해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국번없이 1399)나 가까운 행정관청에 신고하면, 식약청(지방청 포함), 시·도, 시·군·구청에 전화나 서면 또는 홈페이지에 신고 시,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식약청은 "신고포상금 지급범위를 확대하면서 위해식품이 시장에서 신속하게 퇴출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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