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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플라빅스 개량신약 '빅스그렐' 등 보험등재 재도전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09-26 15: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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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리피토' 등 오리지널 9품목 원상복구 요구 기각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사노피아벤티스의 항혈전제 ‘플라빅스’ 개량신약 7품목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급여판정을 받았다.


이들 품목들은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약들이라 향후 재약가협상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대웅제약 빅스그렐 ▲광동제약 프로빅스정 ▲한림제약 로라클정 ▲이연제약 베실산클로피도그렐정 ▲한올제약 클로비드정 ▲태평양제약 플라맥스정 ▲한국콜마 클로핀정 등 7품목에 대해 신규급여 결정을 내렸다.

이들 플라빅스 개량신약들은 약제급여평가위를 통과한 희망가격 1474원을 시작으로 공단과의 약가협상을 다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7월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최초 제네릭 출시에 따라 20% 약가인하가 결정된 리피토40mg 등 오리지널 9품목의 약가 원상복구 요구도 기각됐다.

따라서 한국화이자 리피토정40mg, 카듀엣정5/10mg, 카듀엣정5/20mg GSK 리큅정2mg, 한국로슈 셀셉트캡슐250mg, 동아제약 동아타나트릴정, SK케미칼 리도탑패, 삼오제약 알레락정, 한국릴리 에비스타정60mg 등은 건정심에서 약가인하가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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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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