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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의 임산부들 '중국 분유 파동에도 끄떡 없을 것'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09-26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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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동물영양, 생리학분야의 석학으로 특히 산양유 연구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 콜린 프로서 박사(Dr. Colin Prosser)가 한국에 왔다.


2003년 국내 최초 청정지역 뉴질랜드 사계절 자연방목 산양유로 만든 ‘후디스 산양유아식’ 출시로 화제를 모았던 친환경 유아식 전문기업 일동후디스가 25일 주최한 ‘후디스맘 임신출산교실’에서 '아토피, 알레르기 아기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와 '산양유의 영양학적 특성과 의미'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회에는 최근 중국분유 파동으로 어떤 분유를 먹여야 좋을지 고민하는 예비산모 및 임산부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 콜린 프로서 박사는 아기에게는 엄마의 모유가 가장 좋으나 조제분유를 먹여야 되는 아기에 대한 조언을 역설하며 모유 대체식으로 산양유로 만든 조제분유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피력했다.

산양유는 (젖소)우유와 달리 모유와 동일한 유즙방식으로 분비돼 생리활성물질인 뉴클레로타이드, 폴리아민, 타우린 등 모유의 기능성분이 함께 생성된다.

또한 산양유에는 위산과 만나면 응고(Curd)돼 소화가 어려운 αS1-카제인이 거의 없고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β-락토글로블린이 (우유로 만든 조제분유에 비해)적어서 알레르기 염려가 적다.


분당수
특히 소화가 어려운 단백질이 거이 없고 유지방의 크기가 작으며 모유와 비슷한 지방구성으로 소화흡수가 빠른 점이 특징으로 소화불량이나 영아산통 등 소화장애와 아토피,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콜린 프로서 박사는 뉴질랜드 국립 오클랜드대학교 병원 임상연구 및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된 ‘산양분유와 일반조제분유의 비교’ 연구결과를 통해 산양분유를 먹은 아기의 영양상태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유아식 업계 최초 로하스 인증을 받은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세계적 청정지역 뉴질랜드 사계절 자연 방목한 신선한 산양원유로 HACCP, GMP 등 국제적 품질규정을 인증받은 무인자동 공장에서 OEM방법으로 제조돼 농약, 항생제, 다이옥신, 환경호르몬까지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분유로 호평을 받고 있는 등 입소문을 통해 한국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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