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멜라민 의심품목 신속 회수·폐기 주문

곽도흔 / 기사승인 : 2008-09-26 1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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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멜라민'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전격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윤여표 식약청장으로부터 멜라민 의심품목 428개가 수입됐다는 등의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검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통이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히 회수, 폐기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초등학교 식품, 장난감, 식기 등 어린이용을 일제 점검하는 게 좋겠다"며 고생하더라도 서두를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윤 청장의 보고를 들은 뒤 "우리나라가 식품이나 마약 관련법이 다른 나라에 비해 처벌규정이 약해 계속 저지른다고 강조"하며 보건복지가족부 등의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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