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비엘
산업 유엔 수산결의안…불법어업, 항구국 조치 등 논의 활발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09-25 07:51:1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서울대병원, ‘15분 진료’ 시범사업 수가 9만4000원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제63차 유엔총회 수산결의안 비공식 회의 참석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제63차 유엔총회에 상정할 수산결의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제1차 비공식회의가 개최됐다.


24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전문 29조, 본문 109조로 이루어진 초안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속가능한 수산업 관리 분야에서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우리측 대표로는 부경대학교 박성쾌 교수, 외교부 주유엔대표부 배병수 1등 서기관(수석대표) 및 국제법규과 안국현 서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법어업, 항구국 조치, 공해상 승선검색, 저층어업 관련, 상어 부수어획 감소 조치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특히 연안국들이 자원관리를 강화하는 제안을 제출해, 추후 제2차 회의에서 이에 반대하는 조업국들과의 의견 대립이 예상된다.

정부는 지역수산관리기구에서 공해상 승선검색 절차 채택시 유엔공해어업협정의 관련조항에 따라야한다는 작년도 수준의 결의안을 유지할 것을 주장했다.


분당수
또 공해상 어획물 해상 전재와 관련해 추가적인 감시조치를 촉구하는 제안에 대해서는 우리 원양업계의 이익을 고려, 정상적인 조업활동이 제약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추가 문구를 제안했다.

한편 이번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10일부터 14일까지 제2차 비공식회의가 개최되며, 이 회의에서 결의안 최종 문안이 확정된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제출된 각국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우리 원양어선의 조업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사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