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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스피린 '동맥경화증' 예방하는 기전 찾았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09-24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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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혈관내 플라크가 쌓이는 것을 막는 기전이 규명됐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24일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팀이 '지질연구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열을 떨어뜨리고 체내 염증을 줄이고 혈전생성을 막는 아스피린이 동맥경화증 발병을 막는 기전이 규명됐다.

과거 연구결과 아스피린이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 같은 작용에 대한 기전은 알려지지 않아 온 바 배양된 세포와 동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아스피린의 활성부산물인 살리실레이트(salicylate)가 'paraoxonase 1(PON1)'과 'apolipoprotein A1(ApoA1)'이라는 두 종의 단백질 발현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시 'PON1'과 'ApoA1'이 각각 7배, 1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두 종의 단백질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몸에 이로운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로 복합체에 도움이 되는 바 특히 'PON1'은 독성 'lipid peroxides'를 분해하는 항산화역할을 하는 반면 'ApoA1'은 혈액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제거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아스피린이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음이 확증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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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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