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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플라빅스, 속 쓰린다며 '넥시움' 동시복용 시 '심근경색' 빨간불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09-19 07: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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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질환 치료제인 '플라빅스'라는 상품명으로 잘 알려진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이 넥시움 등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인 프로톤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s; PPIs)'를 동시에 복용하면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19일 미 연구팀이 '미순환기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플라빅스를 복용하는 사람중 연중 수차례 프로톤펌프억제제를 같이 복용한 사람에서 급성심근경색 발병율은 5.03%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중 간혹 프로톤펌프억제제를 복용했거나 전혀 이같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서의 급성심근경색증 발병율은 각각 3.08%, 1.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의료진들이 플라빅스와 넥시움 등의 프로톤펌프억제제를 같이 처방시 플라빅스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처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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