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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미국 현지 대규모 해외환자 유치단 파견
한양대병원등 700명 대거 참석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9-09 08:02:38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미국 현지에 대규모 해외환자 유치단이 파견돼 한국의 의료를 알린다.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는 오는 9일부터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의료관광회의에 대규모 해외환자 유치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의료관광회의는 의료관광협회(MTA)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 관련 국제 행사로 미국내 의료보험사, 의료관광 에이전시, 언론사 및 세계 각국의 의료기관에서 약 7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관광에 관련한 법, 마케팅, 의료의 질 관리, 의료기관 인증, 해외환자 사후 관리(follow-up care), 세계 각국의 해외환자 유치 현황 등에 대한 워크샵과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의 Platinum Sponsor로 참여해 한국의료에 대한 Panel Session 발표, 한국홍보관 운영, 국제 협력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환자 유치단에 참여한 협의회 회원 기관인 한양대학교병원, 우리들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성모병원, 아주대학교병원은 각 의료기관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에 대한 홍보활동과 함께 해외 의료보험사 및 의료관광 에이전시와의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행사 축사를 맡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회장인 안유헌 회장은 “이번 국제회의는 한국의료 수준을 해외에 알리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협의회 소속 의료기관과 해외 바이어와의 국제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MTA 자문위원과 의료의 질 관리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산업지원본부장은 "2007년도 75만명의 미국 환자가 해외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그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미국 민간의료보험사도 해외의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한국의료기관에 대한 해외 보험사의 관심을 촉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5월 MTA와 MOU를 체결해 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의 국제 마케팅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고, 내년부터 국내에서 매년 상반기에 MTA 아시아 지부로서 국제의료관광회의를 개최 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meerina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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