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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경제불안 속, 기획재정부는 자화자찬?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입력일 : 2008-09-07 1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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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최근 서민들의 경제여건 악화와 금융시장 불안 등이 지적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지난 6개월간의 정책 추진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논란이 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7일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서비스 산업 선진화 ▲기업환경 개선 추진 ▲예산 10% 절감 및 활용 ▲물가안정 노력 ▲공기업 선진화 ▲서민생활 지원 ▲고유가 극복을 위한 세법 개정 등 7가지 부분에 정부의 성과 및 정책 추진이 있었다고 자평했다.

지난 6개월간 주용정책 추진에 대해 내수확충을 통해 경기를 회복시켜나가는 한편 중장기 성장능력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는 것.

규제개혁 및 감세 등을 통해 투자와 소비 등 내수기반을 확충하는 등 경기회복과 지속성장 및 장기 성장 기반을 확충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기획재정부는 향후 중점 추진방향으로 대외여건 악화에 대응해 물가와 민생안정에 주안점을 주고 경제를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유통구조 개선, 공공요금 안정 등 물가 안정에 나서며 고유가 극복 민생종합대책을 추진해 민생 안정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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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경제여건 악화에 대한 전문가의 지적과 대외여건이 개선될 여지가 크게 보이지 않아 정부의 계획대로 경제운용이 이루어질 지는 불투명해 경제정책 운용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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