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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청년인턴제등 '생활공감' 일자리 정책 봇물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입력일 : 2008-09-05 1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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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노동부는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생활공감형 정책 발굴·추진에 맞춰 서민·취약계층의 고용안정, 취업지원, 근로조건 보호 대책 중심으로 노동부의 생활공감형 정책을 5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일자리가 곧 복지’인만큼, 어려움을 겪는 서민에게는 고용안정과 일자리 지원이 무엇보다 가장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판단하고, 이에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정부지원 청년인턴제, 청년 뉴스타트 프로젝트 등 8.29 발표된 청년고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지원 청년인턴제는 청년인턴제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턴기간중 1인당 월 약정임금의 50%를 지원하는 것을 말하며, 뉴스타트 프로젝트는 1~3단계로 취업을 위한 심층상담과 능력증진 프로그램, 그리고 취업알선을 포함하는 취업지원시스템이다.

또한 여성관련 정책으로는 ‘다일센터’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정책을 통해 기혼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일센터(여성다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직업훈련, 보육정보 제공, 사후관리 등 종합서비스 제공하는 곳으로 올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내년 1월 우선 50개소를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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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보호법을 통한 차별 개선과 함께 정규직 전환 지원·유도 등 고용여건 개선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중소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시, 1인당 30만원의 법인세를 공제하고, 능력개발카드제 확대, 훈련생 생계비 대부 등을 통해 훈련과 일을 병행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영세사업장의 고용보험료 가입률이 낮아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이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 빈번해, 특별신고기간 내 신고한 사업장·근로자에 대해서는 체납 고용·산재보험료를 면제해준다.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meerina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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