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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한·중·일 화학물질 관리 국제협력 강화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8-08-31 1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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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한·중·일 3국간 화학물질관리 국제협력이 강화된다.


환경부는 9월1일부터 9월3일까지 한국, 중국, 일본의 화학물질정책 담당 공무원 및 관계 전문가를 초청해 ‘제3차 한중일 화학물질관리 정책대화 및 GHS전문가회의·국제세미나’를 개최해 화학물질 관리정책에 대한 3국간의 정보교류와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갖는다.

이 회의는 TEMM8(2006년 12월 북경)의 권고 및 3국간 합의(2007년 3월)에 따라 화학물질정책 담당 실무자급 공무원에 의해 추진되며 지난해 11월 일본에서의 제2차 회의 개최에 이어 올해 제3차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됐다.

첫 날에는 화학물질에 대한 분류·표시 국제조화 시스템인 GHS(Global Harmonized System of classification and labelling of chemicals)와 관계된 3국의 산·학·연·관 전문가가 모여 제도 이행에 대한 3국간의 차이 및 상호 조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둘째 날에는 우리나라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3국의 화학물질정책 및 REACH 대응방안 등을 소개하기 위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각국의 화학물질정책 추진방향에 관심이 높은 국내 산업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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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일 차에는 화학물질정책을 담당하는 3국의 공무원들 간의 정부간 회의가 열리며 REACH, GHS 등 화학물질 관련 주요 국제적 현안에 대해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및 정보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화학물질 분야에서 3국의 구체적 협력사항 발굴 및 방안마련이 이뤄질 것이며 특히 GHS전문가회의를 통해 GHS 이행에 있어서의 3국간 차이점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어 국내 화학 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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