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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한국인 평균수명 늘어난 이유 '상수도 보급 때문'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8-08-26 1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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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길어진 이유는 의학의 발달과 함께 상수도보급에 따른 위생환경의 개선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9월1일 국내 수돗물 공급이 꼭 100년이 되는 날을 기념해 환경부는 수돗물의 역사를 돌아보며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수명이 20세기에 들어와 약 35년 증가됐으며 이중 30년 정도는 깨끗한 물 공급 등 개인위생의 발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인의 평균수명 역시 80여 년 전에 비해 45년이나 늘어난 이유 역시 상수도보급에 따른 위생환경의 개선때문이라고 정부는 주장했다.

수돗물은 구한말인 1908년 하루 급수능력 1만2500톤의 뚝도 정수장 준공으로 현재기준 약 3만5000천명의 공급시설로 생산, 공급했다.

100년이 지난 지금은 전체인구 대비 전국 수도 보급률 91.3%로 4527만명이 수돗물 공급혜택을 받고 있으며 선진 고도정수시설 도입 등 수돗물은 양적, 질적으로 성장을 이룩해 왔다.

한편 환경부는 수돗물 공급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한국 수도 100년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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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1200여쪽 분량의 수도 100년사는 근대 이전의 수도생성과 발달과정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수도역사를 수록했다.

한국 수도 100년사 책자는 최종 검토단계를 거쳐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상하수도인의 축제인 'Water Korea'행사기간에 맞춰 발간 기념회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기관, 도서관 및 지자체에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이 책자의 편찬위원으로는 통사·산업편에 김동환 환경국제전략연구소장, 경영·제정분야에 김길복 수도경영연구소장, 취·정수분야에 최승일 고려대 교수, 송수·배수분야에 현인환 단국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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