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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의약품 처방·조제시 '임산부 표기' 의무화
메디컬투데이 구성헌 기자
입력일 : 2008-08-25 1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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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련 고시 개정…요양기관 11월1일 진료분부터 적용
[메디컬투데이 구성헌 기자]

오는 11월부터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의약품을 처방·조제하거나, 약국에서 조제할 경우 '임부 여부'를 확인하고 청구명세서 등에 표기해야 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제12조제6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을 개정·고시,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개정 고시안에 따르면, 요양기관의 청구명세서 특정내역 구분코드에 'MT024(임부 정보)'를 신설해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의약품을 처방·조제하거나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직접 조제 포함) 시 임부 여부를 확인해 임부인 경우 'Y'를 기재토록 했다.

복지부는 해당 개정 고시시안에 대해 9월11일까지 의견조회를 거쳐, 이견이 없을 경우 오는 11월1일 진료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구성헌 기자(car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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