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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심장마비·뇌졸중' 예방...男 47세, 女 57세 이후 '아스피린' 매일 복용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08-24 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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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48세 이후, 그리고 여성들은 57세 이후로는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먹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24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심장학저널'에 밝힌 1만20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심장마비는 혈관이 혈전에 의해 막혀 생기는 질환인 바 아스피린이 혈전이 생기는 것을 예방 이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권고사항에 의하면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에게 아스피린이 처방될 것이 권고되고 있으며 또한 고혈압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로 인해 심혈관질환이 수년내 발병할 위험이 있을 경우에도 또한 아스피린이 처방될 것이 권고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실제로는 이 같은 위험이 있는 사람중 많은 사람들이 아스피린으로 처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전문가들은 따라서 50세에 접어든 사람들은 모두 아스피린으로 치료하는 것이 보다 쉬울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바 30~75세 연령의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남성의 경우 47세, 그리고 여성의 경우 58세 부터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10년에 걸친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은 10%에 불과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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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따라서 "위궤양등으로 인해 아스피린 복용시 부작용 위험이 높지 않다면 아스피린을 남성의 경우 47세, 여성의 경우 58세 매일 복용하는 것이 심혈관질환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당뇨병이나 출혈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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