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 "대웅제약·종근당 매수 추천"

곽도흔 / 기사승인 : 2008-08-19 0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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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로모션과 제네릭 신제품 효과 기대 굿모닝신한증권은 코프로모션 품목과 제네릭 신제품 효과가 있어 벨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대웅제약과 종근당에 대해 각각 투자의견 ‘매수’와 추천 적정주가 ‘10만원’, ‘2만5000원’을 제시했다.

19일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7월 원외처방조제액이 6723억원을 기록, 3개월 연속 한 자릿수 성장률을 나타내 급여제한과 약가 인하 등 정부의 약제비 절감 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의 고공행진 속에 항혈전제(31.6%), ARB고혈압치료제(17.2%), 고지혈증치료제(13.0%) 등이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7월 원외처방조제액에서 상위 10대 업체의 평균 성장률은 16.2%, 점유율은 39.0%로 '리피토' 제네릭 시장을 선정하고 있는 상위 업체 중심의 차별화된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배기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리피토 시장'에서 제네릭 점유율이 6월 24.0%에서 7월 37.9%로 빠르게 높아져 국내 업체들의 영업력을 실감케 하고 있으며 상위 업체들의 증감률을 보면 동아제약과 유한양행, 종근당, 일동제약, 한미약품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한편 중외제약, 대웅제약, 부광약품은 평균 성장률을 보였고 SK케미칼은 -31.8%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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