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부킹클럽
산업 식중독환자 최다지역 ‘울산’, 저감 대책 강화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08-13 14:41:2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잔치 분위기 연 제약·바이오株
■ 간의 소리 없는 비명 ‘지방간’…잦은 회식·과음·과식 주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부산식약청, ‘식중독발생 저감화’ 세미나 25일 개최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전국에서 식중독환자가 울산지역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부산식약청이 ‘울산지역 식중독발생 저감화’를 위해 총력에 나선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최근 부산·울산·경남지역 식중독발생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7월31일 기준)대비 발생건수는 줄었으나 2007년 45건 828명, 2008년 26건 942명으로 발생인원이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식약청에 따르면 2008년 7월31일 기준 인구 10만명당 식중독환자 수가 부산 10.3명, 울산 46.3명, 경남 1.93명, 전국평균 7.69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울산의 경우 인구대비 전국에서 식중독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조사됨에 따라 ‘울산지역 식중독 저감화’를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지방청은 울산지역에 어·패류 및 생선회를 취급하는 횟집 등을 대상으로 영업자 스스로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하는 '자율위생관리제'를 실시한다.

또한 부산식약청 주최 하에 울산시, 울산교육청, 음식업중앙회울산지회, 한국조리사회울산지회, 울산광역시영양사회 등의 주관으로 집단급식소 조리종사자, 위탁급식영업자, 식자재공급업소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해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식중독발생저감화’를 위한 세미나를 25일 개최한다.


수원수
부산식약청, 시·도, 시·도 교육청 식품위생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여 식중독 저감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도 28일 개최한다.

더불어 8월말 반상회보 등을 통한 식중독예방 홍보활동 강화, 매월 식중독발생우려가 높은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즉석섭취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강화도 진행된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기관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식품관련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들이 개인위생관리를 위한 철저한 자구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자율위생관리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