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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속 쓰린 '아스피린' 위출혈 막으려면 '넥시움' 함께 복용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08-13 07: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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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환자에 있어서 프릴로섹(Prilosec)과 넥시움(Nexium)등의 프로톤펌프억제제(PPI: Proton Pump Inhibitor)가 경제적인 비용으로 상부 위장관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13일 미시건대학 연구팀이 '미내과학회지'에 발표한 아스피린을 복용했던 50세 이상의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위장관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에 있어서 이 같은 치료가 경제적으로 위출혈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처방약 보다는 일반약으로 이 같은 약물을 복용시 보다 경제적으로 위출혈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들이 65세가 됐을시 프로톤펌프억제제를 복용했던 사람들에서 위장관출혈 발병율이 6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피린 복용에 의한 위장관출혈을 막기 위해 넥시움이나 프로톤펌프억제제를 복용했던 사람들의 경우 연간 경제적 부담이 약 250달러 소요되 이 같은 치료가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연구결과 또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스피린 복용자들의 경우 넥시움이나 프릴로섹을 같이 복용해주면 위장관 출혈과 연관된 사망위험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팀은 "이 같은 프로톤펌프억제제를 아스피린과 병행시 전문의약품을 처방받는 것 보다는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이 경제적인 면에서는 훨씬 효율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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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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