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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美 네브라스카 비프社 '분쇄육' 식중독검사 강화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08-12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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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5회 연속 전량 대장균 O-157 검사 실시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미국에서 ‘네브라스카 비프사’ 분쇄육에 대한 리콜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보건당국도 이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 수입될 미국 네브라스카 비프사에서 수입된 분쇄육에 대해서는 5회 연속 전량 대장균 O-157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16일 미국측에 네브라스카 비프사의 분쇄육 리콜 관련 대장균 O-157에 오염된 원인 및 개선조치에 대한 정보를 요구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미국측의 회신이 없다"며 "미국측에 조속한 원인규명과 개선조치 사항에 대한 정보 제공을 재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앞으로 같은 작업장에서 리콜대상 분쇄육이 한국으로 수출되지 않도록 조치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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