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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불법 '문신기''침'으로 문신, 피부관리실등 13개소 적발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08-12 1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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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64개소 특별단속 20% 무허가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최근 일부 피부관리실 등에서 불법 ‘문신기(의료용표시기)’를 이용한 문신행위가 행해지고 있는 것과 관련, 해당 지자체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12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을 통해 서울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피부관리실과 미용실, 문신샵 등 총 64개소에 대해 문신행위에 사용되는 의료용표시기의 의료기기 허가 여부와 함께 그 유통실태를 중점 점검한 결과, 전체의 20.3%에 해당하는 총 13개소에서 허가받지 않은 ‘의료용표시기’와 ‘침’이 유통되고 있는 것을 확인됐다.

또한 적발된 무허가 제품인 ‘의료용표시기’ 99개 ‘침’ 1만2036개를 모두 봉합·봉인 조치해 사용을 중지시켰으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등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속결과 이츠, 몬티나, 손스킨아트, 패턴연구실, 미샾, 우리의원, 우리의원, 구은희피부비만, 이브눈썹, TATTO Station, BOSS TATTOO STUDIO, TATTOO STUDIO, 대구타투 총 13개 위반업소가 적발됐다.

아울러 식약청은 의사가 아닌 무자격자나 무허가 제품 등을 이용한 문신행위 실태를 복지부 등 관련부서에 통보하는 한편 이와 같은 행위가 감염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관련단체 등을 통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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